아침에는 비가 내리지만 저녁에는 비가 그치고 구름도 갠다고 하여서 부랴부랴 아침에 카메라를 오랜만에 챙겨 나왔습니다. 해지는 시간도 늦어져서 퇴근하고 야경찍어보자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저번에 잠실대교 방문했을 때에는 수변무대와 달빛광장쪽에서 사진찍어봤는데 이번에는 잠실대교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장소라 특별한 사진 찍기에는 힘든 것 같고, 누구 찍든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평범한 사진을 찍어도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번에 갔던 장소에서 세빛섬 찍으면 나무때문에 가리는 것이 많은데 잠실대교 위에서 찍으니 탁 트여있어서 좀 낫네요. 다음에는 수상택시 도선장와 서래섬쪽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그쪽에서 한번 찍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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