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비가 내리고 미세먼지가 씻겨나가고 나서 하늘이 정말 맑고 밤의 노을도 예쁘더군요. 미세먼지 적은 날은 언제만이냐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서울의 야경을 찍고 싶었지만... 퇴근하고 나서 집에 들렀다 가면 해가 다 져있기 때문에 토요일 밤에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토요일날에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시경도 20km이상이라서 잔뜩 기대하고 우면산 등산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에 올라와서 보니 헤이즈와 먼지가 잔뜩 있더군요. 역시 서울은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도 많지만 도시에서 발생한 먼지도 많아서 개끗한 사진 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오랜만 등산하면서 운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었으니 만족!

시정도 좋았고 미세먼지도 적었는데!
파노라마 사진
미세먼지 좋은 날인데도 하늘이 뿌옇다
광각으로 한샷
일몰 후 북서쪽 방향으로 찍어보았다
슬슬 불빛이 들어오는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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